✔️꽁가네✔️ - 꽁머니 홍보방, 환전가능한 꽁머니 사이트 추천 | 꽁가네

"힘들지만 노력할 것" 린가드, SNS로 그라운드 복귀 암시

avatar-post-user
츄러스
710
0
24.04.05 17:08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유명한 FC서울의 제시 린가드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린가드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나간 것은 놓아주고, 다가올 것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Accept what it it is, let go of what it was and have faith in what will be)"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거짓말 할 수 없다. 이 일이 너무나 힘들지만 계속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의 이미지도 함께 올렸다.

마지막으로 린가드는 "우리는 잔디로 돌아왔어(We back on the grass)"라고 덧붙이며 몸 상태가 호전됐음을 암시했다.

 

최근 린가드는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가벼운 부상으로 알려졌지만 2경기 연속으로 출전하지 않으며 우려를 샀다.

린가드는 주로 경기 후반 조커로 뛰며 3경기에 출전했고 아직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한편 서울은 지난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일류첸코가 2골 2도움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서울은 오는 7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 대구FC와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댓글
0
스포츠포럼
'햄스트링 부상→훈련 소화' 황희찬, 복귀 임박…13일 노팅엄전 유력
+0
5개월 전
629
좆밥찌끄레기
유벤투스, 아스날의 가브리엘 제주스 임대 영입 고려 중
+0
5개월 전
598
츄러스
호날두, 2025년 홍콩서 뛴다? 메시는 초대하지 않을 듯
+0
5개월 전
632
영양갱
메시가 혼자서 다 할 수는 없다
+0
5개월 전
694
스포츠맨
빅터 오시멘, PSG에 합류하기로 결정
+0
5개월 전
647
포켓몬떡
수비수가 베르너보다 빠르다…토트넘 '1000억 센터백' 영입 추진
+0
5개월 전
652
겨털도사
한 번의 퇴장, 두 번의 부상... 이번 시즌은 나에게 힘든 시즌이었다."
+0
5개월 전
627
스파이시
황선홍호, '결전지' 도하 입성…파리 올림픽 본선 티켓 도전
+0
5개월 전
594
구스먼스
챔피언스리그 이 주의 선수 후보
+0
5개월 전
700
애소홀
'1무4패' 이강인, 한 번도 못이긴 바르셀로나에 '설욕전' 준비됐다...
+0
5개월 전
648
루이비똥
김하성, 컵스전 무안타 3삼진 부진…타율 0.196 추락
+0
5개월 전
732
오늘밤주인공
'야구의 봄' KBO리그, 70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2번째로 빠른 속도
+0
5개월 전
708
도장깨기
배지환, 빅리그 복귀 임박…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이동
+0
5개월 전
628
똥매려
감독역할을 제안 받은 로빈 반 페르시
+0
5개월 전
711
호통왕박명수
'한 때 최고 수비수' 바란, 맨유 떠난다…"제안 받아볼 것"
+0
5개월 전
724
구스먼스
파리 vs 바르샤, 주심 앤서니 테일러
+0
5개월 전
756
몰캉몰캉
디오고 조타는 언제 부상에서 복귀할까?
+0
5개월 전
777
농구왕메시
'하드힛 54.1%' 이정후, NL 신인왕 투표 4위 등극…야마모토 2위
+0
5개월 전
827
먹어볼까
조코비치, '역대 최고령' 男 테니스 세계 1위 등극
+0
5개월 전
809
런앤런
레드카드를 받고 심판에게 주먹을 날릴 뻔한 호날두, 퇴장 이후 비꼬는듯한 박수까지
+0
5개월 전
765
포켓몬떡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1
히살라숑숑숑
LV. 50
r-2
트로트매니아
LV. 48
r-3
픽가이
LV. 48
4
미친존재감
LV. 48
5
언오바인생
LV. 47
6
아랍진기름끼
LV. 46
7
민식이형님
LV. 45
8
리차드최
LV. 45
9
집문서박아봐
LV. 45
10
박정팔
LV. 44
logo
Copyright (C) 꽁가네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