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전문가에 따르면 토마스 뮐러는 선발에 넣어야 한다. 마테우스는 최근 실수를 범하고 있는 김민재를 지지하며, 해리 케인이 골을 넣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FC 바이에른은 수요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많은 것을 걸고 경기를 치른다. 

그래서 나는 토마스 뮐러가 선발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뛰어야만 해. 나에게는 그 외의 일은 불가능하다. 만약 콤파니가 뮐러를 선택하지 않고 상황이 잘못되면, 최근 몇 달 동안 훌륭한 일을 해 온 감독도 분명 힘든 시간을 겪을 것이다.

김민재가 계속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선발 라인업을 크게 바꾸지 않을 것이다. 우파메카노와 알폰소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면서 이미 많은 것이 바뀌었다. 김민재의 실수로 인해 지금 다시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은 선수나 전체 구조에 좋지 않을 것이다.

김민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줬다. 물론, 그는 때때로 경기에서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나는 우파메카노가 부상당한 후에 그를 교체해서 중앙 수비 전체를 재편성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면 중앙 수비에 김민재와 에릭 다이어를 배치하고, 왼쪽에는 스타니시치를, 오른쪽에는 콘라트 라이머를 배치할 것이다.

산시로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

세르주 그나브리는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선발에 이름을 올렸지만, 나라면 다시 사네를 선발로 기용하고 싶다. 그는 최근 몇 주 동안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쳤고 골도 넣었다. 그나브리는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아직 리듬이 맞지 않는다. 내가 감독이라면 그를 대체 선수로 유지할 것이다.

나는 FC 바이에른이 발전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산시로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바이에른에게는 항상 상대 팬들과 경기를 하는 것이 특별한 동기 부여가 되어 왔다.

케인이 또 골을 넣을 것이다

그들은 지난주 뮌헨에서 자신들이 더 나은 팀임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단점은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처럼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것이 성공한다면, FC 바이에른은 어디에서든 1골 차이를 뒤집을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해리 케인이 골대를 맞췄다. 상황이 그에게 좋지는 않지만 위기라고는 할 수 없다. 케인은 골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으며, 그는 다시 골을 넣을 것이다. 바이에른의 경우, 수요일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는 연장전 끝에 3-1로 이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