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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1+1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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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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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9 23:56

 

루카 모드리치(36)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든 커리어를 끝낼 계획이다. 재계약에 합의했고 1년 연장 옵션까지 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2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모드리치와 2023년까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여기에는 1년 추가 연장 옵션까지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2-23시즌에도 모드리치와 함께할 예정"이라며 1면에 대서특필했다.

모드리치는 2012년 토트넘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이적료 3500만 유로(약 468억 원)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는데 적응이 끝나자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왕성한 활동량에 레알 마드리드 허리를 진두지휘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날개를 달았다.

30대 중반을 훌쩍 넘겼지만 기량이 떨어지지 않는다.

예전보다 활동량은 줄었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에 레알 마드리드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했다.

이번 시즌에도 컵 대회 포함 36경기에 출전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없어선 안 될 선수가 됐다.

모드리치는 지난해 5월에 레알 마드리드와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를 원했고 마지막 불꽃일 가능성이 컸지만, ‘월드클래스‘ 기량을 유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에도 모드리치의 노련함과 함께하길 원한다.

관건은 연봉이었다. 모드리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구단 재정이 어렵자, 연봉 10%를 삭감했다.

이번에 1년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코로나19 이전 연봉을 원하는데, 레알 마드리드는 연봉 추가 삭감안을 제안할 예정이었다.

합의에 성공한 걸 봤을 때, 양 측이 적당한 중간 지점을 찾은 모양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1년 연장 옵션까지 발동할 경우 38세로 완전한 선수 생활 황혼기다.

‘아스‘에 따르면, 모드리치가 은퇴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곧바로 구단 고위층 업무를 제안할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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